1100호점1 크린토피아 왜 1100호점까지 있나 했더니~ 다 이유가 있었네요~! ※ 광고나 홍보없이 순수 개인이 직접 인터뷰하고 시스템을 보면서 감탄한 리뷰임을 알립니다! 크린토피아를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단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1인입니당~ 사실 지금도 가고 싶다는 느낌보다는..그냥 빨래 업체가 '와..저러니까 1100호점까지 생겼구나~'하면서 감탄만 하는 상황입니다ㅋ 이 업체를 찾아보게 된 건, 일하는 도중에 팀장님이 갑자기 "OO씨, 이번에 큰 공간을 대관하는 업무를 무인화로 진행할껀데,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시스템 좀 조사해와요!" 이러시길래 "싫어, 니가 해!!"라곤 하지 못하공..쩝.. "아, 네. 알겠습니다, 팀장님" 하면서 시스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. 그러다가 팀장님이 갑자기 또 부르셔서는 "크린토피아에서 세탁물 예약시스템으로 사물함에 넣고 잠그고 빨래 완료 후에 그 .. 2022. 5. 25. 이전 1 다음